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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모저모/항해99 일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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항해 일지(59) 생각보다 styled-component에 typescript를 적용하는 것에 시간을 많이 사용하였다. 기초적인 문법을 다시 공부하고 관련 자료들을 참고하면서 해보니 적용은 되었다. 다만, 함수를 props를 받아올 때 , () => void 로 타이핑을 하였는데, 내가한 것이 맞는 방식인지는 모르겠다.(함수는 받아와서 실행 자체는 된다. eslint로도 문법 오류가 나오지도 않는다.) 정말로 기본적인 세팅은 다 끝났으니 내일은 속도를 내어서 기본 레이아웃을 짜고나서 api 호출 세팅, 실제 데이터 받아오기(백엔드가 준비되었다면)를 해볼 것이다.
항해 일지(58) 오전에 디자이너분과 함께 전체회의를 진행하였다. 취합한 레퍼런스들을 토대로 컨셉을 윤곽을 잡았다. 요즘 트렌드의 디자인들을 보여주셨는데 하나같이 다 이뻤다... 특히 뉴모피즘이 너무 이뻤다. 예전의 아이콘을 보는 듯 한데 절제되어 있는 느낌이라 작은 보석처럼 빛나는 느낌이다(디알못) 그 이후에는 드디어 패키지 세팅을 마무리 하고 만들 페이지 컴포넌트들을 만들었다. 최소단위 컴포넌트는 내일 마무리 될 것이다!
항해 99 일지(57) 오늘은 typescript, next.js에 대해서 공부하였다. 사용할 것들과 사용하지 않을 것을 팀원과 소통해서 정하는 중이다. 아마 내일 전체 회의 때 프로젝트 컨셉을 정하고 레이아웃을 만들 것 같다.
항해 99 일지(56) - WIL08 WIL (Weekly I Learned) 이번주는 미니 프로젝트 과정 2주차로, 목표로한 프로젝트 기능들을 완성하고 사용성, 버그 등을 개선하였다. 이번주에 내가 배운것 웹소켓 저번주에 구현했던 웹 소켓이 실제 사용에서 많은 오류를 일으켰다. 오류를 해결하기위해 구글링과 스택오버플로우에서 해당 이슈를 찾아보았다. 크롬 개발자도구에서 출력되는 오류 메시지를 추적한 결과 readyStatea라는 웹 소켓 객체의 프로퍼티 문제라는 것을 알아냈다. 모질라에서 해당 프로퍼티의 정확한 의미를 파악하였고 왜 그런 문제가 일어났는지 인지하였다. setTimeout함수로 해당 이슈를 해결하였다. styled-component를 이용한 반응형 디자인 적용 핸드폰, 태블릿 환경에서도 애플리케이션의 화면이 잘 나올 수 있도록..
항해 99 일지(55) 실전 프로젝트 2일차 좀 더 구체적인 프로젝트의 윤곽을 잡았다. 직관적이고 사용자 편의성에 맞춘 어플리케이션을 만들게 될 것 같아 기대된다! 디자인이 다음주 화요일이면 테마가 잡힐 것 같으므로 그 이전까지는 여러가지를 공부해보고 있다. 타입스크립트, pwa, 이미지 관리방식을 우선적으로 공부하고 알아보고 있는 중이다! 아토믹 디자인 패턴은 읽어봤는데 기존에 사용하던 컴포넌트 스트럭쳐와 그렇게 다르지 않은 것 같아 내가 간과하고 있는 것이 있을 수 있으므로 회의를 해야할 것 같다. 오늘 2시부터 4시까지 네이버 코딩테스트를 진행하였다. 핸드폰 카메라에 내 모습이 찍히게 세팅하는데 30분 정도 애먹었다...😅 문제 수준은 생각보다 엄청 어렵지는 않았으나, 나는 다 풀지는 못했다 😭 첫번째 문제 지문을 180..
항해 99 일지(54) 드디어 실전 프로젝트를 발제를 하고 새로운 조로 편성되었다. (나는 기존의 2 분과 다시 조가 되었다!!) 이후 아이스 브레이킹을 하고 첫 프로젝트 회의를 진행하였다. 팀장님이 여러 기획 경험이 있으셔서 체계적인 테스크 관리법을 제시하셔서 기획 측면에서 많은 것을 배울 수 있었다. ( 앞으로도 기대가 된다!) 그리고 프로젝트에 대한 컨셉, 레퍼런스 등을 이야기하였고 프론트엔드는 디자이너님과 함께 와이어프레임을 만들었다(초안) 아직 프로젝트 진행 첫 날이라 완성작이 상상이 안 가지만 좋은 팀원분들과 만났으니까 매우 좋은 결과물을 만들 수 있을거라고 자신한다!
항해 99 일지(53) 미니프로젝트 제출일! 사용성과 버그를 잡을 수 있는 것을 잡고 리팩토링을 진행하였다. 그리고 리드미를 정말 알차게! 작성하고 7시 쯤에 제출 완료! 많은 것을 배울 수 있었던 프로젝트였다!! 내일은 마지막 커리큘럼 실전 프로젝트 발제일. 미니프로젝트에서 같이 진행한 2 분이 같은 팀이 되어서 정말 다행이다! 이번에도 합을 잘 맞춰서 정말 좋은 서비스를 만들어 보자!
항해 99 일지(52) 내일이면 제출일! 우리 조는 매우 빠르게 끝내놓고 리팩토링, 사용성 개선들을 할 예정이다. 좋은 팀원분들을 만나서 아주 수월하고 재밌게 진행할 수 있었다! 내일 모레면 드디어 마지막 커리큘럼인 실전프로젝트 발제일이다. 오늘 조가 확정이 되었고 디자이너 분도 배정되었다. 디자이너분의 뛰어난 ui/ux를 리액트로 만들어볼 생각을 하니 설렌다!! ㅎ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