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은 오전에는 발표회를 진행하였다.
귀여운 gather의 도트그래픽으로 구현된 우리조의 부스....
동기분들이 오셔서 프로젝트 설명을 들으시고 질의응답을 하는 시간을 가졌다. 그 이후 나도 다른 조의 프로젝트를 구경하러 돌아다녔다.
4일이라는 촉박한 시간에 불구하고 많은 기능과 뛰어난 디자인을 구현한 조들이 있어서 놀랐다. 나는 갈길이 멀구나...😭
오후부터는 새로운 조가 편성되고 알고리즘 커리큘럼으로 들어가게 되었다. 알고리즘 문제는 백준 사이트 문제들을 풀게 되었는데 금요일 문제들까지는 할만하다.
다만, 기분탓인지, 오랜만이라 그런지 코드업의 채점 시스템보다 백준이 훨씬 깐깐한 기분이 든다...
지금은 토요일 문제를 풀고 있는데 예외 테스트 케이스 때문에 미추어 버리겠돠
왜 틀렸는지 이유라도 말해주면 안 될까요...?
아 ! 그리고 다음주 수요일에 https 발표를 신청했다! 열심히 준비해야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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