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모저모 (189) 썸네일형 리스트형 항해 99 일지 (95) 두 번째 모의면접일. 5점만점에 0점을 주고 싶은 결과다.. 부족했던 점 CS지식 부족 웹 전반 지식 부족 JavaScript 지식 부족 리덕스 지식 부족 지식 부족 -> 좋은 대답을 못함 -> 당황의 악순환 프로젝트를 진행해보았으니 이제는 그것을 받쳐줄 이론적 지식이 필요할 때일 것 같다. 열심히 해보자! 항해 99 일지 (94) 오후 2시 45분에 첫 모의면접을 보았다. 개인적으로 5점 만점에 2.5점을 주고 싶다. 잘했던 것은 전체적으로 씩씩하고 발음을 또박또박 말하였다. 표정을 경직되지 않고 자연스럽게 웃으면서 하였다. 아는것에 대해서는 유창하게 말하였다. 못했던 것은 전체 질문의 반정도는 좋은 대답을 못했다. (마지막 질문에 대해서는 침묵...) 확실하지 않은 것도 얼버무리면서 대답했다. 리액트 전반에 대한 지식이 부족했다. 해야할 것은 CS및 리액트 공부하기 예상 QnA 최신화해서 준비하기 블로그를 작년 12월에 오픈하고 오늘 총 방문자 수 1만명을 달성하였다! 생각보다 많은 분들이 봐주셔서 감사함과 민망함을 느낀다. 과연 내가 좋은 정보를 쓰고있느냐에 대한 물음에는 그렇다라고 대답 못하겠다. 아직은 무엇인가를 배운 뒤 .. 항해 99 일지 (93) 내일은 첫 협력사 모의 면접이다. 예상되는 질문을 정리하고 대답해낼 수 있도록 준비하였다. 준비하면서 느낀 점이, 아직 CS에대한 지식이 많이 부족한 것 같다. 깃허브에 저장해 놓은 개발자 면접 관련 CS를 공부해야겠다. 항해 99 일지 (92) 토요일 이후, 이력서와 포트폴리오, 자기소개서를 쓰는 데에 정신이 없다. 항상 느끼지만 가장 어려운 것은 나 자신을 표현하기인 것 같다😵 그래도 포트폴리오를 만들면서, 프로젝트의 리드미를 정리하고 지금까지 해온 것들을 돌이켜보니 꽤나 성장한 것을 느꼈다👍 항해 99 일지 (91) - WIL13 WIL (Weekly I Learned) 이번주는 실전 프로젝트 5주차로, 런칭한 서비스에 대한 과정과 성과를 발표하였다. 이번주에 내가 배운것 마케팅 서비스의 고객확보를 위한 전략 10대 ~ 20대를 타게팅 해당 사용자가 많은 커뮤니티를 중심으로 마케팅을 진행 카카오톡 공유 기능을 활용한 증정 이벤트 실시 결과: 4000명 이상의 사용자 확보, UI 및 사용성, 데이터의 유용성에 대한 호평 발표 프로젝트에 대한 발표를 실시 프로젝트 기획 동기, 과정, 성과 등을 발표 공식 Docs의 중요성 슬라이드의 특정 인덱스를 접근하는 것에 대한 사용자 피드백이 많았음 Docs에 해당 접근 방법이 적혀있었으나 찾지 못했음 꼼꼼하게 볼 것 미흡했던 것 발표 1회차 발표 때 실수하여 당황하였음 발표할 기회를 더 많이 .. 훌륭한 개발자 되기와 성장하기 좋은 회사 찾기 항해 99에서 진행한 토스 개발자 김동석님 특강 개발자 소프트웨어로 문제를 해결 하는일 고객 서비스 구현 - 사용자를 위한 기능을 만든다. 내부 서비스 구현 - 서비스를 운영하기 위한 기능을 만든다. 시스템 안정성 확보 - 서비스를 중단 없이 원활하게 제공한다. 역량 기술 지식 - 의도한 바를 코드로 구현한다. 문제 해결 능력 - 발생한 오류를 해결한다. 협업 능력 - 자신이 맡은 역할을 수행하며 동료들과 일을 진행한다. 훌륭한 개발자 소프트웨어로 문제를 효과적으로, 효율적으로 해결 하는일 고객 서비스 구현 - 사용자를 위한 기능을 정확하게, 확장 가능하게, 적은 노력으로 만든다. 내부 서비스 구현 - 서비스를 운영하기 위한 기능을 정확하게, 확장 가능하게, 적은 노력으로 만든다. 시스템 안정성 확보 -.. 항해 99 일지 (90) 실전 프로젝트 과정이 마무리가 되고 이제 본격적으로 취업을 준비하기 위한 과정이 발제가 되었다. (사실 실전 프로젝트가 마지막인 줄 착각한 나...) 아침 10시부터 오후 1시까지 알고리즘 튜터이신 박현준님의 특강이 있었다. 이력서, 포트폴리오, 지원 회사 선정 등에 대한 현실적인 조언을 들을 수 있어서 채용 지원에 대한 내 막막함이 해소되었던 아주 좋은 강의였다. 그 이후 발제를 진행하고 세 시부터 다섯시 반정도까지 토스 개발자이신 김동석님의 특강이 있었다. 성장하는 개발자가 되기 위해 알아야 하는 것들과 성장할 수 있는 회사에 대해서 말씀해주셨는데 좋은 개발자가 되기위해서 어떤 자세로 임해야하는지에 대해 생각해볼 수 있었던 심오한 강의였다. 두 분 모두 프로그래밍에 대한 열정이 느껴졌었다. 정말로 좋.. 항해 99 일지 (89) 많은 준비를 하였던 협력사 발표회가 드디어 끝났다. 생각보다 많은 분들이 와주셔서 의욕적으로 발표할 수 있는 시간이었다. 팀장님과 내가 발표 담당이었는데 컨디션 조절을 위해 번갈아 가면서 진행하였다. 발표를 하기 전에는 별다르게 긴장하지 않았었는데 발표 직전에 긴장감이 확 몰려와 적잖이 당황했었다. 발표 연습을 더 할 필요가 있을 것 같다 ^^... 아, 그리고 프론트 엔드에 대한 질문이 별로 나오지 않아서 좀 아쉬웠다 ㅠㅠ 이제 항해 99 과정에 딱 10일 남았다. 시작했을 때는 추운 날씨였고 언제 끝날까라는 막막함이 있었지만 89일이라는 짧은 시간안에 총 6개의 프로젝트를 진행하면서 많은 성장을 한 것 같다. 그덕에, 어떤 프로젝트를 진행하더라도 만들 수 있다는 건방진 자신감이 생겨버렸다! 이전 1 ··· 8 9 10 11 12 13 14 ··· 24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