WIL (Weekly I Learned)
이번주는 마지막 과정, 지원하기 주차로 이력서, 자기소개서, 포트폴리오 작성에 대한 팁을 배우고 협력사 모의면접을 진행하였다.
이번주에 내가 배운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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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력서, 자기소개서, 포트폴리오 작성방법
- 좋은 기업을 알아보는 방법
- 지속적으로 성장하는 방법
- JavaScript 이론
- 드림엘리코딩으로 공부 중
- 면접 예상 질문
- 깃허브에서 개발자 인터뷰를 위한 repo 공부 중
미흡했던 것
- 면접
- 이론적 지식이 너무 짧아서 대답을 잘 하지 못하였다.
- CS 지식 부족
- 네트워크 기본 이론에 대한 지식 부족
- 전반적으로 이론에 대한 공부가 필요
수료는 끝났지만, 아직 일수는 남았기에 작성하는 항해 99의 마지막 WIL
항해에서 WIL 단위로 내가 무엇을 했는지 돌이켜 보는 시간을 가졌었는데, 좋은 방법인 것 같아서 앞으로도 계속 할 예정이다.
이번주의 모의면접은 내 이론적 지식이 얼마나 부족했는 지에 대해서 돌이켜볼 수 있는 시간이었다.
프로젝트에 대한 질문이 온다면, 자신있게 대답할 수 있었겠지만 기본적인 바탕 지식이 너무 부족해서 아쉬운 면접이 있었다.
면접관님에게 여쭤봐서 어떤 공부가 필요할 지 물어봤고 그것을 토대로 이론을 좀 더 탄탄하게 할 수 있도록 공부하고 있다.
그래도, 한 모의 면접의 결과로 오는 금요일에 코딩테스트를 보게 되었다.
항해가 끝났다는 느낌도 들지 않도록 쭉쭉 달리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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