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은 길고도 짧았던 항해의 수료일이다.
아직 비공식 과정은 남았지만, 정해진 커리큘럼은 끝났다.
세 차례의 모의면접을 진행하며 깨달은 점이,
프로젝트를 진행해낼 수 있는 기반은 있지만
이론적인 지식을 바탕으로 설명해내는 것은 아직 많이 부족하다.
바닐라 자바스크립트에 익숙해지고 관련 지식에 대해서 유창하게 말을 하기 위해서 드림코딩 엘리님의 강의를 듣고
인프런에서 리액트 강의를 들을 예정이다!
끝날 때까지 끝난 것이 아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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