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 내용은 얄팍한 코딩사전님의 IP주소를 알아봅시다! (Feat. 공인/사설/고정/유동IP, 포트포워딩, DMZ, DDNS) 강의를 토대로 작성하였습니다.
1. Port
- IP는 톨게이트, Port는 그 안의 차선
- Port Forwarding
- 공유기 설정으로 공인 IP에 포트들을 개방해서 내부의 사설 IP마다 하나씩 연결 가능
- 공인 IP: Port 번호로 외부에서 내 컴퓨터에 접근 가능
- DMZ
- Demilliterized Zone
- 공인 IP의 모든 포트를 내부의 특정 사설 IP에 몰아주는 것
- 모든 포트를 다 개방하는 것이라, 보안상의 위험이 있음
2. 고정 IP & 유동 IP
- 고정 IP
- Static IP
- 서버의 경우 IP가 계속 바뀌면 곤란하기 때문에 바뀌지 않는 고정 IP를 사용
- 비용이 비쌈
- 유동 IP
- Dynamic IP
- 일반 가정, 기기
- 주기적으로 IP를 회수
- 가격이 저렴
- 해킹으로부터 어느정도 안전
- 공인과 사설 IP 모두 고정 또는 유동 IP가 될 수 있음
- 활용할 수 있는 IP에 제한이 있기 때문에 사용
- IPv4 형식의 46억개 IP 중에 1억이 조금 넘는 IP가 한국에 할당
- 이를 ISP(Internet Service Provider, 인터넷 서비스 제공 업체)들이 인터넷 사용 주체들에게 나누어 줌
3. DDNS
- Dynamic DNS
- 수시로 바뀌는 유동 IP를 감지해서 고정된 도메인에 연결
- DNS
- IP와 Domain을 연결하는 것
- 포트포워딩과 DDNS를 사용하면 개인 운영 소규모 인터넷 서비스 정도는 구축 가능
Reference
[[얄팍한 코딩사전] IP주소를 알아봅시다! (Feat. 공인/사설/고정/유동IP, 포트포워딩, DMZ, DDN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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