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 내용은 10분 테코톡 파즈님의 강의를 토대로 작성하였습니다.
1984년 ISO에서 발표한 7계층으로 이루어진 네트워크 모델
- 네트워크를 묘사하는 모델
- 현재 사용하는 모델은 TCP/IP 모델
- 세션 계층과 프레젠테이션 계층이 어플리케이션 계층으로 통합
7. Application Layer
- 응용 프로세스를 직접 사용하여 응용 서비스를 수행하는 계층
- http, FTP, SMTP 등이 속한 계층
6. Presentation Layer
- 데이터의 변환, 압축, 암호화가 이루어지는 계층
- 서로 다른 통신 기기 간에 다른 인코딩을 사용할 수도 있기 때문에 해당 계층에서 데이터 변환
5. Session Layer
- 세션을 열고 닫고를 제공하는 메커니즘의 계층
- 세션 복구 지원
- 세션 도커는 체크포인트라는 것을 통해 동기화를 시켜준다.
- 체크포인트: 세션이 끊겨도 재개할 수 있는 포인트
4. Transport Layer
- 서로 다른 두 네트워크간의 전송을 담당하는 계층
- 세그멘테이션, 흐름제어, 오류제어 등을 제공
- 세그멘테이션: 상위 계층 데이터를 받아서 세그먼트 단위로 나누는 것
- 작은 단위로 나누게 되면, 큰 데이터라도 빠르게 접근할 수 있다.
- 연결이 끊겨도 손실이 적다.
- 흐름제어: 데이터 전송량이 서로 다른 기기에서 서로 전송량을 맞추는 것
- 오류제어: 데이터가 정확히 오류 손실이 없는지 확인
- 오류가 있다면 해당 데이터를 재전송
3. Network Layer
- IP, 라우터 장비가 속한 계층
- 데이터의 전송을 담당
- 라우터: 호스트에 IP 번호를 부여, 도착지 IP까지 최적의 경로를 찾아 주는 기능 제공
2. Data Link Layer
- 동일 네트워크 내에서의 전송을 담당
- 오류제어, 흐름제어 제공
- Frame: 데이터링크계층의 데이터 단위
1. Physical Layer
- 비트 단위들을 전기신호로 변환
Referenc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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