WIL (Weekly I Learned)
이번주는 주특기 기본 과정으로 리액트 강의를 수강 후, 프로젝트를 진행하였다.
이번주에 내가 배운것
- JavaScript ES6 문법
- React
- JSX
- component
- 함수형, 클래스형
- hook
- yarn을 사용하여 각종 패키지 다루기
- SPA 만들기
- 라우팅
- styled-components
- 라이프사이클
- state, props
- Event Listener
- Ref로 리액트 돔 요소 가져오기
- 리덕스
- keyframes
- material ui
- 서버와 서버리스
- reatie dateabse
- BaaS 환경 설정
- firebase 연동
- AWS S3 버킷
- SCSS
느낀것
- 리액트의 활용은 무궁무진하다.
- 정말 많은 활용법이 있다는 것을 프로젝트하면서 느꼈다.
- 왜 프론트엔드의 꽃이라고 불리는지 알 수 있었다.
- 리액트라는 라이브러리 하나로 HTML, CSS, JavaScript를 활용할 수 있다.
- 바닐라 JavaScript의 중요성
- 항상 느끼지만, 정말 중요한 것같다.
- 리액트도 결국은 JavaScript 기반이다.
- 복습의 필요성
- 짧은 시간안에 많은 양의 정보를 받아들이느라 이론적으로 부족한 부분이 몇몇 있다.
- 특히, 리덕스나 함수형 컴포넌트에 대해서는 따로 공부하고 있다.
- HTML, CSS에 대한 지식이 큰 도움이 되었다.
- 이전에 카카오톡을 HTML,CSS로 클론코딩한 경험이 큰 도움이 되었다.
- 프로젝트를 진행하면서 화면을 구성할 때에 어떤 식으로 컴포넌트를 구성해야 화면이 나올지 예상이 되었다.
- 상위 컴포넌트에서 하위 컴포넌트로 props를 넘기는 것이 html의 프로퍼티와 같은 방식이라 이해가 잘 되었다.
- flex를 다루어 내가 원하는 뷰를 빠르게 구성할 수 있었다.
내게 아쉬웠던 것
- 집중력
- 강의를 연달아서 보다보니 집중력이 많이 떨어졌었다.
내가 잘한 것
- 수많은 오류 해결
- 오류 문구를 잘 읽어서 오류를 해결할 수 있었다.
- 그럼에도 해결이 안된 경우에는 구글링을 활용하였다.
- 더 특수한 오류의 경우는 stack over flow를 참고하여 해결할 수 있었다.
- 배운 지식 활용
- 프로젝트에 기존에 알고있는 JavaScript, HTML, CSS에 대한 지식을 전부 활용했다.
- material ui에 리액트의 ref가 적용되지 않는 문제를 JavaScript를 활용해서 해결했다.
- 강의에서 배운 모든 내용을 프로젝트에 적용했다.
- 최선을 다 한 것
- 정말 열심히 했다.
강의 수강 후, 첫 리액트 프로젝트를 만들었다.
매우 만족스러운 결과가 나와서 뿌듯하다. 배포 후 친구들에게 지겹도록 자랑한 것 같다 ^^... 처음에는 정해진 시간 안에 강의를 듣고 만들어낼 수 있을까?라는 걱정이 있었지만 잘 해낼 수 있었다. 침착하게 차근차근 배운 것과 아는 것을 활용해서 만들어냈다. 정말 많은 오류와 마주쳤지만 여러 방법들을 동원해서 그 많은 오류들을 해결해냈을 때는 너무 신났다. 목요일 6시에 프로젝트를 마무리하고 모든 기능들이 잘 실행되는 것을 보았을 때의 쾌감은 엄청났다!
항해 99에서의 네 번째 일요일. 프로젝트를 잘 마무리할 수 있어서 만족스러운 한 주를 보냈기 때문에 기분이 좋은 날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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